우선 듀얼 모멘텀은 상대 모멘텀과 절대 모멘텀의 조화인데
상대 모멘텀은 상대적으로 가장 많이 오른 걸 사는거고
절대 모멘텀은 절대적으로 수익이 안나오면 현금만 들고 있다는 거임
이중 FAA 전략은 1998년 부터 2012년 까지 복리수익 14.2%, MDD 7.4% 전략임
FAA 전략은 총 7개의 자산을 다룬다.
7개 자산은
주식 3개 - VTSMX(미국) FDIVX(글로벌), VEIEX(개발도상국)
채권 2개 - VFISX(미국 단기채), VBMFX(미국 국채/회사채 혼합)
실물자산 - QRAAX(원자재), VGSIX(리츠부동산)
관련 ETF : VTI, VEA, VWO, SHY, BND, GSG, VNQ
현금 : VFISX(미국 2~3년 단기채)
상단의 7개 자산을 4개월 수익율 체크해서 Top3에만 매수한다.
이때 Top 3 중 3등이 마이너스 수익인 경우 그 돈은 현금으로 보유한다.
투자는 관련 ETF를 사면 됨
현재 평가는 관련 ETF 정리 후에 수수료나 수익율 판단하여 top 3개 or 1개로 수익율 평가한다.
장점은 7개 자산의 변동성과 상관성이 낮기 때문에 모두가 망할 가능성이 적다.
당연하게도 관련 ETF를 변경해도 되는데, 수수료 낮은게 보이면 그걸로 해야겠심
시작하는 달이 문제인데, 4개월 단위이니 1월 부터 4개월 단위로 돌리는게 좋을듯 싶음
강환국님 유튜브 참고 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1Wq1vUYbUkY
